생각보다 높이가 낮고 부드러운 플라스틱일줄 알았는데 딱딱한 플라스틱이네요. 요즘은 부드러운 재질이 잘나오고 선호하는지라 아쉬워요. 기존에 사용하던게 더 나은듯해서 애물단지가 될것 같은 이 느낌. ㅜㅜ 문양도 인쇄가 아닌 스티커였다는. 스티커 제거하니까 그냥 밋밋한 대야